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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News 2018-02-08T03:12:46+00:00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화제를 낳았던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올해 키워드로는 ‘상용화를 위한 제도 및 기반 구축’과 ‘주행보다 사고 대처에 주안점을 둔 기술 개발’ 이 꼽히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앞두고 제도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예상보다 일찍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제도와 기반 시스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마련됐고, 시범 테스트 중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들에 대해 대처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확대되고 있는 법인 설립 및 컨소시엄 형성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업계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기반 시스템의 동향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법인 설립 및 컨소시엄 형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뛰어 들었던 구글은 그동안 사업부로 운영했던 조직을 최근 법인으로 계열 분리시키면서 본격적인 상용화 준비에 들어갔다. ‘웨이모(Waymo)’라 명명된 이 자율주행자 전문 개발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크래프치크(John Krafcik)는 회사의 수익모델을 무인택시와 무인운송, 그리고 기술라이센스 등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그동안 프로젝트 개념으로 추진되었다. 구글의 지주회사 격인 알파벳이 비밀리에 추진하는 ‘X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되어 왔던 것. 프로젝트의 추진 주체가 사업부가 아닌 법인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차이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사업화’를 꼽고 있다. 독립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율주행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대량양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담 법인의 출범과 함께 대규모 연합군과도 같은 글로벌 컨소시엄의 형성도 올해...
autodrive 2017.12.28 추천 1 조회 35
미래 기술로만 여겨졌던 자율주행차의 실용화가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다. GM, 포드, 벤츠,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속 합류하면서 수억달러짜리 개발 프로젝트, 몇십억달러 짜리 인수합병 계획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야심찬 계획도 줄을 잇고 있다. 예루살렘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 모빌아이는 최근 15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다. 중국의 인터넷 기업 바이두는 독일의 자동차 부품 기업인 보쉬, 콘티넨탈과 자율주행차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자율주행차 선발 기업인 구글, 테슬라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도로 주행 실적을 차곡차곡 쌓으며 규제 등 진입 장벽을 넘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과 테슬라 주가는 치솟고 있다. ▲ 구글의 자율주행차인 ‘웨이모’가 도로주행을 하고 있다. 구글은 2일 자율 주행 트럭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Waymo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주당 1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테슬라는 이미 GM과 포드를 제치고 최고의 시장 가치를 지닌 자동차 기업으로 우뚝 섰다. ◆ “다가오는 ‘승객 경제’ 적응 못하면 도태··· 자율주행차가 50만명 생명 구할 것”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자율주행차가 우리의 삶과 경제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자동차 관련 산업이 방대하고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기술 등 관련 기술이 복잡할 뿐 아니라 공공 교통 등 정부 정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측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인텔이 지난 6월2일 자율주행차의 경제적 가치를 계산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자율주행차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사실상의 첫...
autodrive 2017.06.04 추천 1 조회 29